광주 광산구 우산동 골프존파크 우산 콜롬버스에서 보낸 하루
금요일 저녁, 퇴근 후 바로 집으로 가기보다 몸을 조금 움직이고 싶어 골프존파크 우산 콜롬버스를 찾았습니다. 최근 필드 일정은 없었지만 스윙 감각이 무뎌지는 느낌이 들어 가볍게 라운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어둠이 내려앉은 시간이었고 도로에는 퇴근 차량이 조금 남아 있었습니다. 클럽을 챙겨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데 괜히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스크린골프는 필드와 다르지만 친구들과 웃으며 즐기기에도 좋고 혼자 연습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이날은 동료 한 명과 함께 방문했는데 시작 전부터 서로 최근 스윙 이야기를 하며 분위기가 풀렸습니다. 실내에 들어서자 공이 맞는 소리와 화면 안내음이 자연스럽게 들렸고, 그 순간부터 업무 생각은 조금씩 멀어졌습니다. 오늘만큼은 점수보다 즐겁게 치자는 마음으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1. 큰길 따라 오니 어렵지 않았습니다 우산동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도착 시간과 주차였습니다. 저녁 시간대라 차량 흐름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크게 막히는 구간은 없었습니다. 건물 근처에 도착하니 방향을 확인하기도 어렵지 않았고, 장비를 챙겨 이동하는 과정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스크린골프장은 방문 전부터 마음이 급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날은 비교적 여유로웠습니다. 저는 약속 시간보다 15분 정도 먼저 도착했습니다. 괜히 서둘러 시작하면 첫 홀부터 힘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잠시 앉아 물을 마시며 클럽 상태를 확인했는데 그 몇 분이 의외로 도움이 됐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도착 후 바로 게임을 시작하기보다 간단히 몸을 풀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준비 시간이 길지 않아도 플레이 리듬에는 분명한 차이가 생깁니다. 광산구 스크린 골프존파크 우산 콜롬버스 광산구 스크린 골프존파크 우산 콜롬버스 안녕하세요 :-)) 지난 주말 오후 남편과 가볍게 ...